울지않는늑대/동양늑대 개화 칼위의발레리나 2014. 12. 3. 23:53 나무 위 한가득 달빛이 영글려있다. 세상이 숨 죽이고 내 숨마저 잦아들면 툭 소리가 들릴까. 꽃망울이 터지면. 한껏 부풀은 눈물이 후둑 떨어질 때 만큼 가슴 철렁하진 않을까. 그 소리를 들으면. 20090402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개인의 취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울지않는늑대/동양늑대' Related Articles 치자꽃 걸어라 풀내음 꿈 이야기] 20110414 _ 꿈 속의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