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않는늑대/동양늑대 꿈 이야기] 너는 그렇게... 칼위의발레리나 2013. 7. 22. 17:17 꿈을 꿨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꿈을 꿨다" 말고는 생각나지 않았는데 좀전에 문득 떠올랐어 누군가 울고 있었고 그 사람이 말했다 "너는 그렇게..." 홀로 서서 서럽게 우는 그 사람을 머리 위에서 내려다 보는 나는, 나무 혹은 새였던 것 같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개인의 취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울지않는늑대/동양늑대' Related Articles 수학가 자귀나무 초승달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