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녀왔습니다 7월 24일 울란바토르로 출발 8월 1일 한국 도착 8월 1일 밤 11시 30분 심야버스로 남부 터미널 출발 8월 2일 아침 4시 30분 기숙사 도착 씻고, 컵 스프 하나 먹고 다녀왔습니다. 인사하는 중 ㅋ 그리고 1시간 후엔 출근합니다. 잠결에 정신 못차리는 나를 마지막까지 배웅해 준 물장ㅅ... 아니 박신양씨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ㅋ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은 잠시 접고, 커피 수혈받고 즐겁게 일하러 가 봅시다- 덧말] 기행문은 어떤식으로 쓸지 생각해서 좀 있다가 올릴께요- 일단 사진부터 어떻게 좀 하고 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