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론 갈색병
...이 에스테티카가 되면서 묽어졌지만
대체 뭐가 달라졌는지, 열손상 커버력이 예전만하지 않지만
(아니라고 하지마라!! 2006년부터 이것만 쓰던 사람이라고!!
예전엔 손바닥 위에서 잘 안흘렀는데 요즘은 뭐 물이야 아주 -"_- 너무 잘 움직여)
가격은 반으로 내려가고 (레브론 갈색병 2만원대 → 에스테티카 만원대)
아직 이것보다 잘 맞고 효과 좋은걸 못찾아서
걍 닥치고 쓰는중 ㅋ
희안해 ㅇㅅㅇ
갈색병은 왠지 신뢰가 갑니다 (에스티로더 갈색병 포함 ㅋ)
+ 왜 화장품은 한번에 다 떨어지는가 (스킨 에센스 헤어에센스 샴푸.....)
비누도 까딱까딱 하네
세안 비누는 닥터 브로너스 샌달우드만 씁니다.
맞는거 찾으면 탁치고 그것만 쓰는게 진리여 ㅋ
이건 올리브영 지나다니다가 세일하면 사야징 (세일 언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