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고양이 A day 칼위의발레리나 2012. 6. 23. 16:00 아침에 새로운 탄생처럼 깨어나고 잠과 함께 죽음처럼 하루를 마감하자고 내게 말한다. 힘들지 않다 다만 하루를 오롯이 살 힘만 있으면 되니 삶이 부담스럽지도, 무겁지도 않을 것이다. 힘내자, ㅎ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개인의 취향 '겸손한고양이' Related Articles 20120713 나이트블로그 아아... 종곡 -끝을위한 노래 120612 모닝블로그 개인의 취향내 손을 잡아요. 내가 꿈꾸는 세상을 보여줄께요.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