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고양이 야근 블로그 칼위의발레리나 2010. 9. 13. 18:57 1. 이상기체 단열변화에서 자유로워 졌다고 좋아했더니 이번엔 열 손실과 열 방출량이 날 괴롭히네 2. 밥을 쓸어 넣었더니 배는 부른데 기분은 안좋아 3. 사실 주말 내도록 기분이 가라앉아 있었는데 역시 원인은 단순한 시작. 바로 내 실수. 그것도 알면서 저지른, 피할 수 있었음에도 그냥 들이 받아버린. 4. 징크스는 깨질까? 정반대의 징크스 두 개를 놓고 어느 징크스가 더 강한지 시험중 ㅋ 5. 야근합시다 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개인의 취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겸손한고양이' Related Articles 부장님네 사모님이 아는 할머니 친구가 노인정가서 들은 이야기 생선놀이 점심 블로그 모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