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고양이 내가, 안그럴려고, 했는데 칼위의발레리나 2010. 7. 19. 20:00 욕좀합시다 시알 -_- 이놈의 촌구석. 5시 반되면 마감?!? 늬들이 무슨 공무원이냐!!!!!! 좀 따지려고 114에 물어봤더니.. ...없답니다. 전화번호 따위 -_- 유령회사인가요??? 뭐야 이 ㅂㅅ같은 것들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개인의 취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겸손한고양이' Related Articles 사막동경 휘리릭 뿅- 여성스러움에 대한 개인적인 시각 시간도. 강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