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음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영] 유혹 1991년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박모양의 소감 박모양(여, 당시나이 9세) : 처음 들었을 때 이런 멋드러진 노래가 다 있나 싶었어요. 한때는 제 18번이었죠.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를일은 없었지만. 어디가서 말은 안하지만 아직까지도 격하게 아끼는, 그래서 친한 사람들과 노래방 가면 가끔 흔들거리며 부르게되는 명곡이라고 생각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