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윤에게 놀러 갔다가 들른 어느 싸이트에서 생일로 본 내 성격
두뇌가 명석하고 이해력과 계산능력이 좋으며(계산기 없으면 산수는 못함 ㅋ) 순간적인 판단력이 빠르고 재치가 뛰어납니다.
창의력이 뛰어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개발해 내는 능력이 남보다 월등히 앞서는 사람입니다.
명랑하고 활달하게 움직이며 일에 있어서는 책임감이 강하여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집념이 강하여 한 가지의 일에 몰두하면 진지하고 집요하게 파고드는 면이 있습니다.
집념이 강한 반면에 결정적인 순간에는 자신이 감당하기 어렵거나 힘겨운 상황이 되면 숨어 버리려는 성향이 강하여 주변을 황당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들켰.. ㅋ)
때로는 집요함이 지나쳐서 정신적으로 고민하게 되는 면도 있습니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고집스러운 성향 때문에 다른 사람과 대립하는 경우가 있고 논쟁을 하거나 투쟁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성실하게 생활하지만 일적인 면에서 일의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불평이 많은 편입니다.
평소에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결정적인 시기에는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남의 의견이나 시선은 무시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자기주장이 강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않고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는 배타적인 기질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온화해 보이고 말이 어눌해 보이기도 하지만 성질이 급하고 자신에 대한 우월성이 많습니다.
따뜻한 인정이 있는 사람이지만 우월감으로 인하여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고 고립되어 고독하게 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왕따기질?)
ㅇ-ㅇ..... 돗자리 까셔도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