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ㅇㅅㅇ
내가 쓰고 있는게 탄조 피위입니다.
매년 플래너 속지 사기도 귀찮고, 뭣보다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 너무 비싸 ㅇㅁㅇ+ 크왕크왕
그래서 뭐 좀 단순하면서, 시간이 지나도 종이낭비 안되고
그런거 없나 찾다가 알게된 탄조커버.
짠
근데 비싸더라고 ㅇㅅㅇ 그래서 구했노라, 중고나라에서 ㅋㅋㅋㅋ
탄조커버(피위) + 펜꽂이 + 각인 (이거때문에 값이 떨어짐) + 복면사과 2G 10권
53000 + 7000 + 5000 + 21500 (위클리 하나 포함됨) = 83500
중고나라 구입가 50000원 ㅇㅅㅇ
뭐 나는 펜꽂이도 필요했고, 각인은 신경 안쓰기도 했고, 노트도 필요했고
거의 안쓴 새 제품이라 나름 좋다고 생각해서 샀엉.
연말이라 요즘은 물건이 풀리는데
내가 사려고 했을때는 피위사이즈 새 제품이 없었거든
기다려서 사면 되지 않겠느냐고?
그건 (지름)신내림 받은자의 자세가 아니외다 - _-
이미 새학기도 지난 타이망 (타이밍 + 망)
기다리려면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ㅇㅁㅇ!!!! 그딴 인내심 나는 없돠!!!!
각인은 이렇게,
'A posse ad esse'는 'From possibility to actuality' 뜻의 라틴어 문구라고 한다.
나쁜 뜻은 아니니까 패스 ㅋ
펜 꽂이가 이렇게 있어요.
파일롯트 프레라가 들어갑니다.
그냥 펜만 꽂으면 엉덩이(?)가 빠질까봐 노트 고리가죽에 끼워놔쓰요.
책갈피용 끈이있었는데 빼버렸어.
안쓰는데 괜시리 거추장스러워서.
내 손에 들어와서
이미 기스도 엄청나고, 그냥 긁힌거 아니고 푹 패인 상처도 생겼지만
ㅇㅅㅇ 어차피 내가 쓸거, 걍 편하게 쓰려고
써본 소감 : 아직 길이 덜들어서 뻣뻣함. 쫙 펴서 글쓰려면 약간 힘이 들어가
일전에 노트 만들면서 썼듯이 복면사과 4G는 아직 만들 생각이 없다고 하시니
걍 내가 만들어 쓰지 뭐 ㅠ
만들기 귀찮으면 2G는 사서쓰고 ㅋ (아직 받은 2G 노트 반 이상 남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