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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고양이

직감


포기는 아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직감을 떨쳐내려 애쓰는게 고생스러운거지. 인정하면 편하다.

남들은 몰라도 나는 알잖냐,
그것이
그냥 기분인지, 정말 직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