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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고양이

새가 운다

마음속에 새 한마리가 운다

서늘한 바람, 청명한 하늘, 햇살은 온 세상에 노랗게 빛났지만

내가 오늘 본 세상은 흐리고, 습한 안개가 가득 했다

나만 볼 수 있는 안개 속에서, 새 한마리가 울고 있다

그 새는....

 

 

 

 

 

 

....앵그리 버드

화-가난다!!!!!! ㅇㅁㅇ+  

 

아, 이 깊은 빡침은 어디서 부터 시작되는가 ㅋ

점심이 체한 것 같아 - _- 내 사랑 꽁치가 날 배신하다니, 역시 중국산은 믿을만 하지 못한거였나,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ㅇㅁㅇ+++

 

누가 나 좀 건드려줘용~☆

핑계김에 밥상 뒤엎고 물어버리게 :D  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