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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고양이

퇴고

 

鳥宿池邊樹 조숙지변수 (새는 연못 가 나무에 자고)

月下門 월하문 (중은 달 아래 문을......

 

민다 ? 두드린다 ?

 

 

 

 

 

 

 

아 놔, 한글자에 뭔가 미묘하게 다를 때.

 

그대, 퇴고의 고통을 아느냐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