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고양이 일상다반사 칼위의발레리나 2012. 8. 24. 11:33 하루에도 몇번씩나를 잡았다놓았다하루에도 몇번씩좌절했다일어섰다하루에도 몇번씩자책했다다독였다꽉 채우지 못한채 흘려보낸 시간은 이런식으로 내게 돌아온다시간을 낭비한 자, 유죄.....그렇다고 논건 아니야 ㅇㅅㅇ 다만,결과가 모자란다는건 덜 매달렸다는거지 자책도 아까운 시간 ㅋ농부가 짐을 꾸리고어미 종달새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개인의 취향 '겸손한고양이' Related Articles 겨울냄새 낯선곳에 서 있는 여행자 처럼 팔자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