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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고양이

20120713 나이트블로그

1. 하아.... 귀신같은 오비탈..
그래도 다시보니 반갑구나 주기율표야
수헤리베비씨노플네...


2. 꽃보다 남자.
호르몬 보다 세포발생.
거울을 보며 이뭐병을 외치다 ㅠ


3. 빚쟁이와 원수는 외나무다리 위에서 비오는 굴다리 밑에서 마주친다는 할머니 말씀이 생각나는 하루하루 -_- 너 이색기 꼭 여기 아니라도 만날데 많았...는데 왜 난 지금껏 공격도 못하고 대비도 못하고 손만빨고 있었나 워우예에-

...시작은 프리스타일 랩이었으나 끝은 소몰이 ㅋ


4. 암만 열심히 발을 저어도 제자리인 것 같은건...

















itistory-photo-1


...기분탓이겠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