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표범/눈 회화 / Leeum. 20100521. 추상화 칼위의발레리나 2010. 5. 25. 08:06 캔버스 위에 특수유화. 녹슨 동판화의 색감. 형체표현 긁어내기 목, 어깨 부조감 손가락으로 휘저은 듯한 미로같은 내면 가슴 한복판의 대로(大路) 채도가 허리께로 갈 수록 낮아지다가 허리에서 검은색으로 허리를 가로지르는 검은 색 확연하게 나뉘었지만 내면은 다시 미로 양 팔에 블럭/퍼즐 모양의 조인트. 타인과의 연결을 위한듯한 공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개인의 취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게으른표범/눈' Related Articles 빙글빙글 잘도 찍는다 ♬ [무용] 그대, 백조를 아는가 [영화] 잔혹한 동화 - 헨젤과 그레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