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고양이
때
칼위의발레리나
2014. 11. 24. 23:44
요근래 숱하게 많은 것들이
깨지고 떨어지고 한다.
비워야 할 때 같다.
비워야할 때 인가보다.
변화의 때다.
....붙으면
여기 가진 몇몇책들 무료분양 보내버려야지.